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시리즈/NPC (문단 편집) ==== 경찰 ==== >You are busted, asshole. >넌 체포됐어. 씹새끼야.[* [[Grand Theft Auto IV]]의 올더니 시티 주립 경찰국(STATE POLICE) 경찰 NPC의 대사 중 하나.] >Stop the vehicle, and get out! >차 세우고 내려! >LSPD! Stop the car, asshole! >로스 산토스 경찰이다! 차 세워, 씹새끼야! 모든 시리즈 공통으로 플레이어가 범죄 행위를 저지르면 별 1개가 뜨면서 체포하려고 들며(GTA 3 기준으로 경찰차 위로 올라가면 총을 쏜다.), 경찰을 향해 총을 겨누거나 위해를 가하면 2개, 죽일 경우 3개가 뜬다. GTA 5 및 온라인의 경우 경찰에게 지속적으로 추격당하면 경찰을 공격하지 않아도 별 2개가 뜬다. 보통 길가에서 돌아다니거나 경찰차를 타고 빨빨거리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3D 세계관과 5에서는 차끼리 닿기만 해도 즉시 수배령이 떴으나 4에서는 슬쩍 긁은 정도는 무시한다. 경찰차 위에 올라가면 공무집행 방해인지 체포하려고 들며 4에서는 한 두번 밀치거나 어깨빵 정도는 괜찮지만 5에서는 어깨빵을 할 시 바로 별 2개가 뜬다. 기본 무장은 권총이지만, 수배가 늘어나면 샷건이나 돌격소총 등을 들고 온다. 그리고 4에서는 특정 장소의 경찰이 M4로 무장하고 있다.[* 4는 미들 파크, 알곤퀸 경찰본부, 이스트 홀랜드 경찰서 등.(이스트 홀랜드는 N.O.O.S.E의 본부가 함께 있기에 다른 경찰서보다 경비가 더 삼엄하다.) 5는 공항, 지하철 입구 등.] 3D 세계관까지는 경찰들의 겉모습이 다 똑같았으나, HD 세계관의 시작인 GTA 4부터는 인종이랑 체형, 복장 색깔 등이 다양해졌다. GTA 4의 리버티 시티 경찰들은 플레이어가 수배레벨이 있는 상태서 총을 꺼내 조준하면 덩달아 총을 들고 대치 상태를 만든다. 이 경우 먼저 쏘지만 않으면 경찰도 당분간 플레이어를 쏘지 않는다. 그러나 GTA 5의 LSPD와 LSSD는 조준하면 무조건 별 2개가 달리고 사격한다.[* 경찰 NPC 옆에 서있기만 해도 수배레벨 1이 되는 괴랄한 시스템 덕분에 옆에서 알짱거려도 수배레벨이 오른다. 이런 점들 때문에 전작에 비해 퇴보했다며 비판받기도 한다. [[미국의 법 집행|미국 경찰]]의 [[미국의 법 집행#s-5.3|과잉진압]]에 대한 풍자일 수도 있지만, 여러 트레일러와 스크린샷과 게임내 TV를 보면 베타 버전에선 경찰들이 무조건 쏘지 않고 NPC들을 체포했다는 걸 알 수 있다.] 수배 레벨 1에서 비무장 상태이면 바로 쏘지는 않고 체포도 해 가긴 한다. 또한 전 시리즈 공통으로 차에 멈춘 상태로 가까운 경찰은 체포를 시도하는데 문 열리면 안 죽이고 체포당한다. 그러나 플레이어와 거리가 어느정도 떨어진 경찰들은 공격하기 때문에 체포당하기 전에 죽는 경우도 생긴다. 리버티 시티의 경찰은 두 가지 체형으로 나뉘는데, 스테레오 타입인 [[도넛]]에 뚱뚱한 경찰과 건장한 체구의 경찰관으로 나뉘지만, 5의 경찰은 두 가지 성별로 나뉘어진다.[* 고속도로 순찰대 제외.] 남성 경찰관들은 하나같이 대머리에 건장한 체구를 갖고 있어 체형 차이는 없으나, 여경이 있어 성별에 차이가 있다.[* LSPD뿐만 아니라 LSSD 보안관, SAPR(공원 경비대)중에도 여경이 있지만, 직접 순찰을 하거나 수배레벨이 붙었을 때 출동하진 않고 주로 경찰서 앞에서만 볼 수 있다. 물론 모드를 쓰면 직접 순찰을 돌게 할 수 있다. 그리고 베타때는 여경들도 수배레벨이 떴을때 출동했다고 한다. 아마도 수배레벨 때 출동시키기에는 부적합해서 수배레벨 때 출동하는것을 삭제시킨듯. 다만 [[Grand Theft Auto 시리즈/법 집행기관#San Andreas Park Ranger(SAPR/산 안드레아스 주 공원감시대)|파크 레인저]]는 모드를 쓰지 않아도 순찰을 돈다.]하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5t_Twh0k4BA|베타 버전에서는 다양한 외모와 머리카락이 있었고 몸도 평범한 체형이었다.]] HD 시리즈에 들어와서는 경찰들의 애니메이션이 굉장히 다양해졌다. 5편에서는 사망한 동료의 시신을 플레이어가 공격을 멈출 때 수습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5에서는 모든 무장을 떨어뜨리면 전작에서는 NOOSE를 포함한 적들이 주먹질을 하거나 쓰러져 있었는데, 주무장을 떨어뜨리면 주저 앉아 권총을 쏜다. 그러나 4편에서는 권총 말고 다른 무기를 든 경찰들은 무조건 부무장을 가지고 있었으며 주무장을 떨어뜨리고 부무장까지 떨어뜨려야 주먹질을 하거나 후퇴했다. 오히려 5편에서 주저 앉아 권총을 난사하는 것은 물리엔진의 퇴보로 맞아도 떨어뜨리지 않는 부무장을 난사하는 셈. 방탄복을 입은 경찰이 오기도 하는데, 이때 한방에 안 죽는다. 또한 4처럼 쓰러져서 상당히 리얼하게 죽어가는 모습은 사라졌다. 4에서는 모든 무장을 떨어뜨리거나 체력바상 한 칸 정도 남았으면 구석에 기어가거나 몸을 뒤집곤 했다. 인공지능의 한계로 어느 게임 경찰이든 이런 모습을 보이지만, GTA 5의 경찰들은 대단히 인공지능이 과격해서 뺑소니범을 잡겠다고 인도로 돌진해 시민들을 깔아뭉개거나, 오인사격으로 시민을 죽여도 그냥 넘어가거나, 길거리에 시체가 나뒹굴어도 뒷처리도 하지 않고 그냥 가고, 심지어 자기가 타던 경찰차를 들이받았다는 이유로 운전자를 바로 총살하는 등 막장스러운 모습을 정말 많이 보여준다. 동료들한테도 가차없는 건 마찬가지라 차를 운전하던 경찰이 총에 맞아 사망하면 조수석의 동료가 시체를 그냥 길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운전대를 잡고 범인을 추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사실 이건 GTA 5의 NPC들은 사망한 시체는 그냥 평범한 물건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스트리퍼나 매춘부의 경우 차로 사람을 치거나 무기를 발사하기만 해도 겁을 먹어 도망갈 정도로 겁이 많다. 그런데 조수석에 죽은 시체를 태우고 (예를 들어 탈리아나를 구해주는 미션에서 시간 내 도착 못 해 죽는다던지), 스트리퍼와 밀회를 갈 경우, 그 겁많은 스트리퍼가 "헤이 베이붸"하면서 죽은 시체를 길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조수석에 타는 웃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GTA 4까지는 길거리에서도 경찰관이 돌아다니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었지만 GTA 5는 이전 시리즈처럼 평상 시에 길거리에서는 잘 안보이며 경찰서 근처 아니면 수배레벨이 뜰 때만 나온다. [youtube(LQdotiYUJdE)] [youtube(mSSoramRw_I)] 경찰들이 헬기로 플레이어를 추격할 때의 대사가 상당히 웃기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5에서는 헬기 대사가 삭제되었다.[* 오디오 파일을 뜯어보면 관련 음성이 나오기는 하나 정작 추격할 때는 나오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